Відео

오이카와 사람을 미치게만듬…….진짜 사랑함…..❤

the ending is foul

진짜 부탁드리고 싶은데 이런 영상 더 만들어주실 수 없을까요? 진짜 제 소원입니더..맨날 1,2탄 듣는 중인데 아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거 같아요 선곡도 맛깔라서 너무 좋아요..진짜 가능하시다면 더 만들어주세요ㅠㅠㅠ

어늘도 조회수 올리고 감..

SATORU :(((((( THIS IS PERFECT. PERFECT PLAYLIST

주변에서 꼭 봐라고 추천하던데 이유를 알거 같음 지금까지 봤던 애니중에 탑임...

아 존나 좋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6/24❤❤❤❤❤

정주행 해줄게

❤❤❤❤❤

43:55

이거 듣고 체크메이트 봣는데 초반에 항마력 딸리는거만 견디면 ㄹㅇ재밋네여 흑..

하 게토 ㅠㅠ아 눈물나온다 하

정말 사와노 히로유키는 천재다… 고트하다 정말

카게야마 사랑한다❤❤

양판애니들만 쏟아지는 요즘 애니들을 보다 보면 진격의 거인 같은 애니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싶습니다.... 작가가 우익이라는 말 듣고서 안봤는데 알고보니 오해였더군요 ㅠㅠ 그치.. 우익이 쓸만한 줄거리는 아니었어... 비록 좋아하던 캐릭터는 다 죽었지만 (페트라, 모블릿, 사샤, 한지 등등...) 아무튼 ㅠㅠ..정말 대작...

쥬인장… 기다리고있사옵니다 여전히

정은성이랑 이수현 둘노래 분위기 다른거 미쳤어요 노래선정도 너무 조아여ㅠㅠ

이타도리는 주인공인데 늘 이런데 못끼는거 개웃기네

wooooooow i love it!!!

살면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이토록 사랑한적이 없다... 스쿠나 이 미친놈 내가 많이 애정한다

눈만 부릅 아니었으면,,,

아직 안나왔지만 카모메다이전에서 "뒷모습으로 팀을 고무하는 에이스" 그 자체인 강인한 우리 카라스노 에이스! (카라스노의 에이스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속은 말랑말랑 순하기 짝이 없지만 이 악물고 옆에 있는 사람들과 현재에 집중하는 그 평정심! 너는 등을 믿고 맡긴다지만 팀은 너를 믿고 지켜보는 거라고 애정한다 아즈마네 아사히 패션위크에서 보자구요 디자이너 선생

하 썸네일 어공주 보고 미친미친 거리면서 들어옴

29:00 do someone know the name of this song?😭

진짜 너무 잘하신다

진격거 보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진짜 갓띵작…

Inumaki mi patrón ✨✨🛐 Thank you for this playlist 💞

빨리커서 다 패는 장면 나와라

공중전의 패자 -작은 거인- "호시우미 코라이" 처음엔 그저 히나타의 서사와 강함에 대한 열망을 보며 동감하기도 했고, 배구라는 한 가지에 몰두할 수 있고 그걸 올곧게 사랑할 수 있는 히나타의 성격과 모습에 위로를 참 많이 받았죠. 그런데 2기부터 여러 강호 고교들과 싸우면서 눈에 밟힌 보쿠토. 성격도 나쁜 편이 아니고 실력도 좋으면서 코칭에도 일가견이 있는 듯한 모습에 좀 멋있어 보였어요. 항상 긍정적이고 밝고 쾌활하지만 진지할 때는 진지하다고 해야 하나? 순간적으로 배구에 확 몰입하면서 조용해 지는 갭이 멋졌죠. 그러다가 4기, To the top에서 카모메다이, 호시우미가 처음 나왔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또 있구나, 히나타 같은 사람이" 그 때는 이 생각을 세상이 넓으니 비슷한 사람은 있겠구나 하고 말았죠.. 하지만 호시우미의 과거, 서사를 보면서 히나타에게서 느낀 감정이 똑같이 느껴졌는데 보다보니까 이게 역전 된 순간이 있습니다. 본인의 신장과 약함을 인정하고 강해지기 위한 수단을 찾고 갈고 닦는 것, 높이의 스포츠인 배구에서 작은 신장으로 도전한다는 멋짐이 대단했습니다.ㅓ 심지어 고등학교 이전까진 활약도 못 하고 비주전인데도 계속 노력하다가 고교 때 대기만성형 선수로 진화. 이런 점들도 충분히 절 고양시켰지만, 다른 무엇보다 제 심장을 전율하게 만든 그 대사를 보면서 완전히 빠지게 됐죠. *"히나타 쇼요!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겠다!!!"* 라이벌 의식을 가진 캐릭터가 할법한 대사라고 하면 할 수 있는 대사, 누구나 읊을 수 있는 대사, 한 코트에서 네트를 맞대고 있는 상대가 낼 수 있는 그저 그런 대사일 수도 있지만. 히나타와 호시우미의 인생은 놀라울 만큼 거의 완벽에 가깝게 비슷한 인생관인데 이런 둘 다 정점에 도전한다는 점을 보면서 "너의 인생을 기다리고 있겠다. 지금 끝맺지 못한 "인생"이라는 이름의 서로의 배구를, 멈추지 않고 계속해나가며 서로 이야기하자." 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호시우미는 이에 그치지 않고 그와 다시 만날 때, 뒤쳐지지 않고 성장한 본인을 히나타에게 보여주기 위해 본인을 더더욱 갈고 닦았죠. 그렇게 프로가 된 시점에서, 공식적인 능력치가 무려 "전체 등장인물 중 1위"에 들어서게 될 정도의 노력과 실력. 이러한 그의 집념과 노력과 강함에 대한 무한한 갈망, 본인의 약함마저 인지하고 인정까지 하며 상대에 대한 존중과 스포츠맨십까지 갖추며 야망을 가진 채 살아가는 소년... 생일마저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뜻의 보이즈 비 앰비셔스 데이라서 정말정말 마음에 든 친구였습니다.

공부할려고 틀었는데 4분째 고죠 얼굴 보면서 멍때리는 사람됌....

애니메이션 뭐임??

토우지 진짜 미치겠네 간지

심장을 바쳐라

심장이 저릿저릿..

진짜 진격의 거인 너무 좋아요 지금 기쁨의 공중제비를 돌고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항복-! 항복입니다- 최고예요😢

40초 대에 나오는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고죠, 몇 화때 나온 장면인가요????

천관사복을 보고 얻게 된것과 윤리에 따라 잃게된 것은 단 두가지 삶의 이유를 얻고 그외 모든것을 잃게되었다

나도 처음엔 화산귀환이 이렇게 평범한 무협물일줄 알았다.. 주인공이 저렇게 7H또라이일줄은..상상도 못했는데.. 젠장..

미치겠다 잠이 확 깨……ㅜㅜ

와 미친 저랑 결혼하실래요?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진짜 천재신데;

와 나나미 첫 곡 미쳣다 ㅋㅋㅋ 워낙 노래 자체가 쌈@뽕하긴 한데 나나미 보면서 들으니까 진짜 미친 거 같음

아 진짜 나나미 지릴뻔.... 존나 나나미임 걍

쵸소우,메카마루, 마히토 나올때까지 개존버 💋

아 히메노 ㅁㅊ 첸소맨도 정주행하자,,

おい、ハンジ毒かもしれねぇから触るんじゃねーここ好き

마히토 존버…!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I love it

캐릭터들이정말다좋아 똥먹을래

유타유타유타,메구미게묵메구ㅡ레먀ㅏ루그재ㅔㅜㄱ르주래줏랮둑래ㅜㅈㄹ궈ㅡ줋팩ㅈ둫패ㅓ두핵퍼둑